대전 최고 주거지에 주거용 오피스텔 516실
▲ ‘힐스테이트 도안 2차’ 주거용 오피스텔 투시도.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도안 2차’(총면적 약 1만7160㎡, 총 166개 점포)도 함께 조성된다. 올해 상반기에 평균 223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된 ‘힐스테이트 도안’과 함께 약 1000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도안 2차는 대전 최고 주거지로 떠오른 도안신도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이 인근에 위치하는 등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대전 전 지역으로 통하는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연접해 있고, 인근에는 도시철도 1호선 유성역,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가 있다. 단지 주변에는 유성복합터미널과 도안IC 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교육 환경도 좋다. 흥도초·복용초(예정)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남4중(예정)·도안고·대전체중·대전체고 등도 반경 1㎞ 이내에 있다. 원신흥도서관과 대전시립박물관 등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도안 2차는 중소형 아파트 구조의 평면설계와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다락공간·드레스룸·팬트리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주거상품인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도 처음으로 적용된다.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은 외부환경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에코스마트, 안티바이러스 컨셉의 주거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