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대상] “꿈과 희망 나눈다”… GS건설, ‘이웃사랑’으로 기업가치 제고

입력 2020-11-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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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

▲GS건설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열악한 여건에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은 지켜져야 합니다.”

2011년 GS건설은 첫 ‘꿈과 희망의 공부방’을 선보였다. GS건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안정된 학업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공부방의 도배, 창호, 조명 등을 개선해주는 것은 물론 책상, 의자, 침대, 옷장, PC 등 물품과 학습비도 지원한다. 공부방 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도 지급한다.

GS건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이 사업은 올해로 벌써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1년 5월 1호를 시작으로 2013년 6월 100호를 오픈했으며, 2016년 11월 200호점을 완공했다. 지난해 말 290호점까지 오픈하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GS건설은 건설사 특성을 살려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청년과 나 홀로 어르신을 연결해 새로운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부산청년 쉐어하우스 ‘동거동락(同居同樂)’ 조성사업을 부산시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부산시 공유경제촉진사업인 쉐어하우스 조성사업은 부산시가 2017년 7월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안했으며, GS건설은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수 있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 참여 의사를 밝혔다.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0만 원은 지난 8월 부산시 기부금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접수 처리됐으며, 시보조금 1000만 원을 더해 6000만 원으로 1차 시범사업이 추진됐다. 쉐어하우스는 2017년 8월 1차에 총 3채(10실)를 지원했고, 2018년 10월 2차에는 총 4채(15실), 2019년 12월 3차에는 총 3채(11실)를 지원했다. 이런 사회공헌 활동으로 GS건설은 ‘2020 스마트 건설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공유경제 관점에서 접근해 나 홀로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사는 주거공유사업을 통해 이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삶에 활력을 높이는 모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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