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포항’ 이달 분양

입력 2020-11-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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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17층ㆍ20개 동, 총 1717가구…포항시 남구 최대 규모 단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포항’ 아파트 조감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짓는 ‘힐스테이트 포항’ 아파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포항은 지하 2층~지상 17층, 20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84㎡, 6개 타입, 총 1717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817가구다.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02가구(일반공급 159가구), △74㎡A 584가구(일반공급 324가구), △74㎡A1 80가구(일반공급 27가구), △74㎡B 84가구(일반공급 69가구), △84㎡A 482가구(일반공급 209가구), △84㎡B 85가구(일반공급 29가구)다.

이 단지는 포항지역에서 3년 만에 신규 분양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최근 남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힐스테이트 포항은 포항시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동지구에 위치한다. 원동지구는 포항시 남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오천읍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이다.

인근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현대제철 포항공장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며 포항 철강산업단지, 포항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모두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600만㎡ 규모에 달하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와 광명일반산업단지도 조성되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그린라이프 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흐르는 생태하천인 냉천을 지역민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냉천은 지난 2012년부터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통해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하천으로 최근에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발견될 정도로 깨끗한 환경을 자랑한다.

대단지인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스크린골프시설을 갖춘 실내골프연습장과 어린 자녀들을 위한 H 아이숲(실내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청약, 대출, 전매제한 등 다양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장점도 갖추고 있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이 없어 당첨자 발표 직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최근 개정된 세법에 따라 다주택자에게 중과되는 취득세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선보일 계획이다. 계약금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을 1000만 원 정액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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