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하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실시

입력 2020-11-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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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오는 30일까지 최신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4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하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팅크웨어)

팅크웨어가 오는 30일까지 최신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4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하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반기 보상판매는 일반 보상판매와 함께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가 같이 진행된다. 사용 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나비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별도로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되는 단말기에 대한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 해당 단말은 총 30개 모델로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나비 LS700 제품을 16GB 13만9000원, 32GB 14만9000원의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자사, 타사 제품 관계없이 블랙박스 반납 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장기간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제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회사는 정기적인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신제품으로 교체할 좋은 기회인 만큼 보상판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아이나비 하반기 보상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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