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1-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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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밤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대국민 승리 연설을 가졌다. 바이든 당선인은 “나라를 분열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합시키는 대통령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