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합주 미시간 개표율 11%...트럼프 57.1% vs. 바이든 41.0%

입력 2020-11-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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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주요 경합주 미시간에서 개표율 11%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7.1%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41.0%를 앞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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