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1-04 10:03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미국 대선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주에서 개표율 82%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9.6%로 조 바이든 후보 49.5%를 앞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