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업] 예능·드라마·영화 볼 땐 어떤 OTT 플랫폼 쓸까?…넷플릭스 vs 왓챠 전격 비교

입력 2020-10-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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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업’(Match-Up)은 두 브랜드 또는 상품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카더라’ 정보를 정정하고 비교하는 콘텐츠입니다.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는 밀레니얼·Z·Y세대가 더는 TV가 아닌 편의성과 접근성이 편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미디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로 OTT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 등을 소비하고 있죠.

수많은 OTT 플랫폼 중 강세를 보이는 넷플릭스, 그리고 국산 플랫폼인 왓챠, 웨이브, 티빙 등이 그 뒤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플랫폼마다 제공하는 서비스와 콘텐츠가 다르다 보니 디지털 콘텐츠 소비자들은 어떤 것을 결제할지, 어떻게 하면 더 싼 가격에 재밌는 콘텐츠를 더 많이 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치업 3화에서 대표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와 ‘왓챠’의 콘텐츠·요금제·후기 등을 바탕으로 차이를 전격 비교해보겠습니다.

(정윤혜 인턴기자 yunhye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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