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3개 계열사, 'ESG 평가'서 A+ 등급

입력 2020-10-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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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중공업은 A 등급

▲조현준 효성 회장 (사진제공=효성)

효성그룹은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14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조사대상 기업 760개 중 이 등급을 받은 곳은 16개 기업이다. S등급은 나오지 않았다.

㈜효성과 효성중공업은 A등급을 받았다.

효성은 2018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받은 첫 평가에서 모두 A등급 이상을 받게 됐다.

효성은 지주사 체제 전환 등 효성의 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전사적인 환경경영 관리, 준법경영체계 강화,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운영 등 지배구조 개선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한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효성 계열사들은 환경 부문에서 그린경영비전 2030 전략을 수립하고 최고의사결정기구 환경안전보건(EHS) 위원회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공정거래법, 반부패, 보안 등 준법과 인권경영을 위한 교육을 전사적으로 확대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을 위한 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사업보고서나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지배구조 관련 정보,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현황, 배당과 이사회 정보 등을 공개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앞으로 ESG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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