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로고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입구에서 보인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너에서 촬영된 사전 녹화 출시 행사에서 신형 아이폰에 5G가 탑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아이폰에 있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5G가 빠르고, 진보적이며, 밀집 지역에서도 더 빠른 속도를 허용할 것이라고 했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너에서 촬영된 사전 녹화 출시 행사에서 신형 아이폰에 5G가 탑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아이폰에 있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5G가 빠르고, 진보적이며, 밀집 지역에서도 더 빠른 속도를 허용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