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16일까지 유·초·중 3분의 1, 고 3분의 2 이내 등교 유지"

입력 2020-10-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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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에 임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달 16일까지 서울 시내 등교 인원이 현행대로 유치원, 초·중학교는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유지된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서울 지역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등학교장들에게 "다음 주(10월 12일~10월 16일)는 현재 학사운영 방안을 유지하고, 이후 학사 운영을 위한 준비 기간으로 삼아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이 종료되는 이달 11일까지 전국 유치원, 초·중교의 등교 인원은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유지하도록 제한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주께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맞춰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이 끝나는 12일 이후의 학사운영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교육부 지침이 나오더라도 서울 지역의 일선 학교는 일주일 더 학사운영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특별방역기간과 같이 학사 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학교 밀집도 기준을 지키면서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는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할 것"이라며 12일 이후 등교 수업 확대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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