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승인

입력 2020-09-29 11:02

제보하기
"기업결합 시 시장 경쟁 제한 없어"

▲공정거래위원회 (이투데이DB)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올해 3월 31일 해태아이스크림 주식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공정위는 기업결합 심사 결과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로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의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이 결합하더라도 롯데그룹 계열사(롯데제과·푸드)가 여전히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1위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가격 인상 압력을 분석한 결과 인상 유인이 없다는 게 공정위의 설명이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구조조정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면서도 경쟁제한 우려가 없는 기업결합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허용해줄 방침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내일 날씨] 22일 전국 흐리다 맑음…미세먼지 한때 ‘나쁨’
  • 2
    이은미, 남편 누구? 이필립 사촌…결혼 알리지 않은 이유 “지켜주고 싶어”
  • 3
    김봉현 “강기정 전 수석 보도 이후 검사가 칭찬해줘”

정치·경제 최신 뉴스

  • 1
    [상보] 국제유가, 원유 수요 부진 우려에 하락...WTI 4.0%↓
  • 2
    [상보] 뉴욕증시, 경기부양책 협상 지연에 하락...다우 0.35%↓
  • 3
    [1보] 국제유가 하락...WTI 4.0%↓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