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핌스는 18일 오전 9시 6분 현재 공모가 1만9000원보다 2000원 오른 2만1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시초가를 전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핌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공정에 활용되는 부품의 일종인 OLED 마스크를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378억 원, 영업이익은 65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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