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맞벌이 특공 소득요건 완화 검토”

입력 2020-09-16 16:12

제보하기
정세균 "1주택자 LTV 규제 완화 안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아파트 청약 시)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소득요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청약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젊은층 맞벌이의 경우 소득요건에 걸려 특별공급을 못 받은 층이 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또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해선 "정부 대책에 부동산 상승세가 꺾였다"고 말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1가구 1주택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향 요청에 대해 "부동산 시장이 들썩일 수 있는 시그널을 줘서는 안 된다"며 부정적 입장을 전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BJ엉두 "꽃뱀 아냐, 수치심에 극단적 선택 생각"…술자리 폭로전 점입가경
  • 2
    주호민 소신발언, 기안84 친분 옹호 vs "할 말한 것"…네티즌 반응도 극과 극
  • 3
    경주 코로나19 78·79·80번째 확진자 발생…중고생 등 3명 "동선은?"

부동산 최신 뉴스

  • 1
    대한주택건설협회, 사회복지시설에 4700만 원 후원
  • 2
    GS건설, 21일 유튜브 ‘자이TV’서 부동산 절세 강의
  • 3
    "실거주 목적 주택 매입땐 계약갱신 거절 허용"… 야당 입법 추진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