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8.0/1188.4, 3.3원 상승..미 증시 급락+ECB 실망

입력 2020-09-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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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국 증시가 1% 넘게 급락한데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자산매입규모를 유지하면서 추가 조치가 미흡하다는 판단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8.0/1188.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4.9원) 대비 3.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1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24달러를, 달러·위안은 6.842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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