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제공)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거래 건수가 2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약 8개월 만인 7월 22일에 거래 1만 건을 기록한 데 이어 한 달 반 만에 1만 건이 추가돼 9월 3일 2만 건을 돌파한 것이다.
신규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7월 10만 명이던 누적 가입자 수는 4일 현재 18만 명을 넘어섰다.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거래 건수가 2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약 8개월 만인 7월 22일에 거래 1만 건을 기록한 데 이어 한 달 반 만에 1만 건이 추가돼 9월 3일 2만 건을 돌파한 것이다.
신규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7월 10만 명이던 누적 가입자 수는 4일 현재 18만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