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득남, 남편 누구?…팬들 '축하 세례'

입력 2020-08-23 15:22수정 2020-08-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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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이영아가 득남했다.

23일 이영아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이영아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아는 최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아는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을 미뤘다. 남편은 3살 연하의 비연예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한 이영아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뱀파이어 검사', '끝까지 사랑', 영화 '설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영아 득남 소식에 네티즌은 "늦은 나이에 축하한다", "결혼 소식에 이어 임신까지 겹경사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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