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루코, 4억 달러 ‘배터리 팩’ 공급계약에 이틀째 상한가

입력 2020-08-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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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코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을 통해 ‘배터리 팩’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알루코는 1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29.85% 뛴 3480원에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현재 상한가 매수 잔량으로만 7100만여 주가 쌓여 있다.

알루코는 전날 LG화학, SK이노베이션에 4억 달러 규모 배터리팩 하우징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SDI와도 신제품 개발을 위한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납품이 성사되면 국내 빅 3업체 모두에 배터리팩 하우징을 공급한다.

배터리 팩 하우징이란 전기차용 배터리의 셀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부품으로 배터리 셀의 열 방출을 위해 열전도율이 우수한 알루미늄 소재가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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