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5만 원 상당 세트 제품 매일 100명씩 ‘천원의 행복’ 선착순 판매
프리미엄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이 전 제품 리뉴얼 런칭을 앞두고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올의 클리어런스 세일은 지난 2017년 2.0 버전 출시를 앞두고 한차례 진행해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본 행사는 오는 9월 제품 전 라인의 리뉴얼 런칭을 앞두고 8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클리어런스 행사인 만큼 라인별 제품 완판 시 조기 종료된다.
클리어런스 세일 행사에서는 인기 제품인 ‘시너지 부스터’를 포함해 자올의 전 제품을 5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3천 원 상당의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 ▲10만 원 이상 구매 시 6만 원 상당의 샴푸와 트리트먼트 세트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샴푸 2개와 트리트먼트, 그리고 파격적인 제품이 숨어있는 ‘시크릿 박스’를 제공하는 등 합리적인 구매를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클리어런스 세일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100명씩 5만 원 상당의 푸짐한 샤쉐 세트를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타임세일 천원의 행복’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자올 관계자는 “9월 전제품 리뉴얼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클리어런스 세일인 만큼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자올 닥터 오더 제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올 닥터 오더 클리어런스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