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7월 수출 428억3000만 달러로 7.0%↓…4개월 만에 한 자릿수로 감소 폭 줄여

입력 2020-08-01 09:00

제보하기
수입 385억6000만 달러로 11.4% 감소…무역수지는 3개월 연속 흑자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한국 수출이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다만 4개월 만에 감소 폭을 한 자릿수로 줄이며 회복의 조짐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액이 428억3000만 달러를 기록, 작년 같은 달보다 7.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은 2월 3.5% 증가에서 3월 1.6% 감소로 돌아선 뒤 4월 -25.5%, 5월 -23.6%, 6월 10.9%에 이어 7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세다. 다만 4월과 5월 20%대 마이너스에서 6월 10%대 감소로 낙폭을 줄인 뒤 7월 한 자릿수까지 회복했다.

7월 수입은 385억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2억7000만 달러로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조회공시]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추진 관련
  • 2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빅데이터 랭킹 맛집, 서울 최고의 불족발 TOP 5 '최○○○'의 비결은?
  • 3
    시간당 60mm 넘는 집중호우에 광주천 범람 위기·나주 지석천 홍수경보

정치·경제 최신 뉴스

  • 1
    [종합] 일본 코로나 사태 2차 확산…하루 확진자 1600명 육박
  • 2
    中, 트럼프 ‘틱톡ㆍ위챗 퇴출령’에 발끈...“노골적인 패권 행위”
  • 3
    틱톡·위챗 美 퇴출 예고에 아시아증시 급락…중국 0.95%↓·홍콩 1.60%↓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