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향후 고성장 대비 저평가 ‘목표가↑’-KTB투자

입력 2020-07-3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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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연간 실적 변동 표. (자료제공=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31일 에코마케팅에 대해 향후 고성장에 대한 기대에도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TB투자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 515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172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56억 원을 크게 상회했다”며 “본사, 자회사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남 연구원은 “상반기 호실적은 향후 빠른 실적 성장을 암시한다”며 “광고는 신규 광고 모델의 기여도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데, 상반기 국내 광고대행사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역성장을 면치 못했으나, 에코마케팅은 신규 광고 모델을 도입해 37.2%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데일리앤코의 경우 꾸준한 제품 리뉴얼로 클럭의 라이프 사이클이 장기화되며 ASP 및 판매량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2020년 매출액 1748억 원, 영업이익 601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24.1%, 31.5% 상향하고 광고업종 톱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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