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E6(파주 6세대 팹)에 현재까지 1만5000장을 추가 확정한다는 세 번째 투자는 정해진 바가 없다"며 "다만, 개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캐파 로스(CAPA loss)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일부 라인을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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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E6(파주 6세대 팹)에 현재까지 1만5000장을 추가 확정한다는 세 번째 투자는 정해진 바가 없다"며 "다만, 개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캐파 로스(CAPA loss)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일부 라인을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