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20-07-17 09:38
입력 2020-07-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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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7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매입기구(SPV)에 대한 1차 대출을 1조7800억원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