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묵현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는 묵현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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