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2일(현지시간) 양호한 미국의 고용지표에 따라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92.39포인트(0.36%) 오른 2만5827.36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15포인트(0.45%) 상승한 3130.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3.00포인트(0.52%) 오른 1만207.63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2일(현지시간) 양호한 미국의 고용지표에 따라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92.39포인트(0.36%) 오른 2만5827.36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15포인트(0.45%) 상승한 3130.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3.00포인트(0.52%) 오른 1만207.63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