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9일 띠별 운세 : 91년생 양띠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입력 2020-06-29 07:1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오늘의 띠별 운세 : 6월 29일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무료] 별자리 운세도 확인하기◀


쥐띠 운세

- 곧은 소나무가 잘리고 봄풀은 서리를 맞는다. 앞서가지 마라.

1948 지출이 는다. 외상이라고 소를 잡아먹어서야 되겠는가?

1960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 것도 없다. 쉬었다 가라.

1972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온다.

1984 좋은 친구랑 여행을 떠나라. 귀인을 만나리라.


소띠 운세

- 다투지 마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49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라.

1961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아라.

1973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다.

1985 중심을 잃지 마라. 끝내 이루리라.


범띠 운세

-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1950 금전거래는 금물이다.

1962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1974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다.

1986 의욕이 너무 강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한다.


토끼띠 운세

-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라.

1951 평소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라.

1963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마라.

1975 서두르지 마라. 길게 보아야 한다.

1987 평생을 함께 할 벗이나 이성을 만나게 된다.


용띠 운세

-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

1952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

1964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

1976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88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뱀띠 운세

-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이다.

1953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진다. 부귀공명을 누리는구나.

1965 붙어 봐야 승산이 없고 이겨 봐야 득이 없다.

1977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라.

1989 취직의 길이 열린다.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말띠 운세

- 사치하지 마라. 검소의 미덕이 제일이다.

1954 혈압이나 스트레스를 주의해야 한다.

1966 자존심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자존심을 버려라.

1978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져라.

1990 잃어버린 물건은 북방에 있다.


양띠 운세

- 과감히 밀고 나가라. 상하가 협조한다.

1955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단, 부정한 생각은 버려라.

1967 포상이나 승진수가 있겠다.

1979 구설수가 있으니 올바른 행동을 하여야 한다.

1991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자중해라.


원숭이띠 운세

- 마음을 태우지 마라. 되어도 늦게 이루어질 것이다.

1956 헛된 재물을 탐하지 마라.

1968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해라.

1980 술집 가까이 가지 마라. 오늘은 금주해라.

1992 주변에 휩싸이지 말지어다.


닭띠 운세

- 오늘 하루는 기도해라. 내일은 번창하리라.

1957 시비에 가담치 마라. 불리하다.

1969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다. 나중으로 연기해라.

1981 약속을 지켜라. 불가하면 사전에 양해를 얻어 구설을 차단해라.

1993 여행은 나중으로 연기함이 좋겠다.


개띠 운세

- 소망이 너무 크다. 작은 것에 신중해라.

1958 당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오고 있다.

1970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1982 백년해로할 배필을 만난다.

1994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해라.


돼지띠 운세

-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돌다리도 두드려야 한다.

1959 매사에 조심해라. 두 번 세 번 확인해라.

1971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1983 떠난 연인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지 마라.

1995 가까운 이들이 떠나는구나. 기도해라.


▶오늘 주식 살까 말까? 내 재물운이 궁금하다면 바로 확인하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