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빌리브 클라쎄 수분양자 대상 77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신세계건설은 대구 본동 빌리브 클라쎼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773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39.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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