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자가격리 초등학생 위한 '원격수업 배움터' 운영

입력 2020-06-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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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자가격리 중인 초등학생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학습지원 플랫폼인 '원격 수업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원격 수업 배움터는 학교에서 코로나19 의심 학생이나 기저질환 학생, 자가격리 학생 등이 발생할 경우 집에서 개별 계정을 통해 학습을 지원한다.

초등학교3~6학년의 경우 해당 학년 학습방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학습이 구성되며 매일 4교시, 주당 20차시가 제공된다.

1~2학년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콘텐츠형 학습이 어렵기 때문에 학습자료 형태로 제공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매일 2교시, 주당 10차시 분량으로 학습자료를 제공해 1~2학년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원격수업 배움터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원격수업 배움터 구축을 통해 등교수업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습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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