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팀 가전’ LG 트롬 스타일러, “대용량이 인기”

입력 2020-05-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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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직원들이 25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최대 6벌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팀 가전인 트롬 스타일러가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족들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 인기다. LG전자는 올해 들어 최근까지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하며 스팀 가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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