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아크로 비전 담은 ‘컬렉터의 집’ 공개

입력 2020-04-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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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펜트하우스 생활 경험해보세요

▲ 대림산업의 ‘아크로 갤러리’ 1층 라운지 전경. (자료 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6월 7일까지 자사 최고급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비전을 담은 새 콘셉트하우스를 연다.

아크로 콘셉트하우스 ‘아크로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대림 주택전시관에 설치됐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크로 새 콘셉트하우스는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구성됐다. 대림산업은 아크로의 지향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펜트하우스 2개를 마련해 새 주거 형태를 제시한다.

먼저 ‘웰니스’를 주제로 삼은 펜트하우스는 부부의 삶을 담았다. 면적은 313㎡이다. 통창으로 구성된 거실과 테라스, 외부 조경을 연계해 개방감을 넓힌 다이닝룸이 특징이다. 아울러 사우나와 필라테스룸 등 건강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컬렉터의 집 주제에 맞춰 디자이너 디터람스 컬렉션을 품은 컬렉터의 방도 설치됐다. 이 밖에 스마트팜 기기를 갖춘 주방과 중정을 통해 세계적인 주거 트렌드인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집은 가족의 일상을 반영했다. 면적은 515㎡로 8.1m의 높은 층고를 갖춘 복층형 펜트하우스다. 이 집은 가족 공용공간인 1층과 개인 생활공간인 2층으로 나뉘어 있다. 고급 리조트처럼 대형 드레스룸과 분리형 욕실, 전용 풀을 갖췄으며 와인 셀러와 무비스튜디오, 티룸을 설치해 다양한 최상위 주거 공간을 경험토록 했다.

이번 주거 컬렉션에서는 국내외 대표 현대 미술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영화 ‘기생충’의 박 사장 집 주방에 설치된 키친 리노 등 세계적인 브랜드도 만날 수 있다. 가전제품 역시 삼성전자 프리미엄 라인과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오브제, 북미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데이코(dacor) 등으로 구성했다.

한편, 아크로 갤러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개별 투어 서비스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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