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빙닷)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예방 최우선 과제로 마스크 착용이 이뤄지는 가운데, 마스크 부족현상 해결과 감염 예방을 위한 친환경 항균 마스크 케이스 '마스크처음같이'가 출시됐다.
21일 리빙전문몰 리빙닷에 따르면 마스크 이용자들이 마스크 보관을 용이하게 하고, 위생과 재생에 초점을 맞춘 '마스크처음같이'가 개발됐다.
'마스크처음같이'는 친환경 무독성 재질로 만들어진 마스크 보관 케이스로, 인체에 무해한 프리미엄 항균 제습팩과 함께 구성돼 있다. 사용한 마스크를 항균 보관케이스에 제습팩과 함께 넣어 보관하면 마스크 정전기력 회복으로, 마스크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탈취기능으로 쾌적하게 재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리빙닷이 제작한 '마스크처음같이'는 소비자 생활 패턴에 맞춰 지퍼형 디자인과 봉투형 디자인, 2가지 형태로 출시했다.
한편, 마스크처음같이는 현재 론칭 및 1차분 완판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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