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야구 개막 이벤트…"5000만 원 쏩니다"

입력 2020-04-21 10: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KBO 리그 개막을 기다리는 팬을 위해 이벤트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친구와 팀을 이뤄 '프로야구 적금'에 신규 가입하거나, '쏠야구' 콘텐츠에 참여하면 활동 점수를 쌓아준다.

팀원을 많이 모을수록 높은 활동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상금은 △1등 팀에 2000만 원 △2~4등 팀에 500만 원 △5~20등 팀에 100만 원을 마이신한포인트로 증정한다.

또 활동 조건을 충족할 때 마다 추첨을 통해 △삼성 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삼성 갤럭시 S20 등도 준다. 아울러 참여자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 3~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프로야구 관련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힘든 시기를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