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코로나19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입력 2020-04-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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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해소 위한 반려나무 등 지원…총 2억 원 규모 사회공헌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공동생활센터 아동·청소년을 지원한다.

이른바 '코로나 블루'로 불리는 우울증 해소를 위한 반려나무, 감염증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등을 담은 '기프트 박스'를 마련했다.

▲서울 성수동 소재 트리플래닛 온실에서 공동생활센터 아동들에게 보낼 반려나무+손세정제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를 패키징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2일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전국 공동생활센터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생활센터는 빈곤과 방임 등의 이유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공동생활' 가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일명 '코로나 블루'로 불리는 '우울증'이 지역사회에 확산 중이다. 외부활동 제한과 신체 활동량 감소에 따라 스트레스와 무력감이 가중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동안 미래 인재를 위해 교육과 환경ㆍ문화 인프라 조성에 힘써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비영리단체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전국 공동생활센터 475개소 25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6000여 그루의 반려나무와 손 소독제를 담은 '기프트 박스'를 전달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이번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된 아동·청소년의 우울증 해소와 실내 공기질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사장은 "글로벌 시민으로서 미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답답한 일상 속 직접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 긍정적인 사회ž문화적 가치를 확립해 나가는데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억 원을 투자, 매년 1개교를 선정해 통학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녹지 조성에 따른 다양한 순기능을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완공한 첫 번째 통학로는 서울시 강동구 소재 강명초등학교·중학교 인근 700m 길이로, 미세먼지 감소 효과 및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함께 교육적인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두 번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사진 왼쪽부터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사장, 방영탁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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