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364억 규모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20-04-02 10:41

  • 박기영 기자 pg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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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는 2일 364억 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4.91% 수준으로 계약 기간은 11월 1일까지다.

거래 대상은 계약자의 영업비밀 요청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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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2차전지에서 '이것'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K배터리 경쟁력은 글로벌 탑티어급 ㅣ 이영훈 하이투자증권 이사 [찐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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