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익악기, 계열사 온라인 교육사업 부각...정부 온라인 개학 검토 ‘강세’

입력 2020-03-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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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진 각급 학교 개학과 관련해 온라인 개학을 검토하면서 삼익악기도 온라인 교육주로 부각되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일 대비 35원 오른 1200원에 거래 중이다.

29일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는 당정협의를 통해 오는 4월 6일 예정된 개학에 바로 등교가 어렵다는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재 매뉴얼을 정비 중인데 학교 현장이 혼란스럽지 않게 준비해달라고 했다”며 “이런 내용을 포함해서 30일 혹은 31일 정도에 개학 여부와 형식, 등교냐 온라인 개학이냐 등에 대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익악기의 계열사 삼익스마트에듀케이션(지분 86.32%)은 스마트러닝 영어교육프로그램인 '스마트리 잉글리쉬' 컨텐츠를 개발 유통하고 있다.

삼익악기는 2015년 초 KT계열 영어 학습 콘텐츠 개발회사인 KT OIC를 인수해 교육 사업에 나섰으며 KT OIC의 사명을 삼익 스마트에듀케이션으로 변경,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온라인 교육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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