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3-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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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는 김가연 등 4인이 31일 열릴 주총 개최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