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 신임 총장에 최상목 전 기재부 1차관

입력 2020-03-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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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신임 농협대학교 총장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대학교 신임 총장에 최상목(58)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선임됐다.

농협중앙회는 24일 개최된 농협학원 이사회에서 최상목 전 차관이 신임 농협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최상목 신임 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오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경제정책국장, 정책협력실장, 부총리 정책보좌관,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재부 1차관 등을 역임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행시 동기다.

농협대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으며 농협이 운영하는 3년제 사립전문대학으로 5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졸업 시 농협 취업에 유리해 전문대 중에서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최 총장은 신한금융투자 사외이사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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