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제1차 비상대책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수요를 감안해 총 12조 원의 긴급경영자금을 신규 공급하고, 초저금리(1.5% 수준)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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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제1차 비상대책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수요를 감안해 총 12조 원의 긴급경영자금을 신규 공급하고, 초저금리(1.5% 수준)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