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현대차의 색깔 드러나, 새로 선보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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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차 미국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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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더욱 강조하는 한편, 이른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도입,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날카로운 직선과 직선이 서로 만나면서 새로운 면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향후 현대차 디자인 전략을 점쳐볼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미국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