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마스크 착용 고충 토로…"마스크 쓴 부분만 빨간색, 어쩌란 말이냐"

(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미팅 끝나고. 하아. 다시 얼굴이 뒤집어졌어. 정말 마스크 쓴 부분만 빨간색. 어쩌란말이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길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기운이 빠진 모습으로 고충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현 상황에 대한 일상 속 불편함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다.

그래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일상을 보내는 이시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응원과 위로를 건네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스위트홈'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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