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유니세프와 저소득 국가 청소년 자립 돕는다

입력 2020-03-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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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wC 홈페이지)

삼일PwC는 세계적 회계 네트워크인 PwC 글로벌이 앞으로 3년 동안 유니세프와 함께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저소득 국가 청소년들에게 기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직업 안정성을 높이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PwC는 보유한 기술과 전문성, 다양한 재원들을 통해 유니세프가 주관하는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Transition from school to work)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PwC와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는 민간과 공공부문, 시민 사회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 기회, 혁신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자료는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 또는 PwC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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