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UAEㆍ이집트ㆍ터키 방문 계획...청와대 "전화통화로 대체"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 대변인은 "관련국 정상들은 이번 3개국 순방이 성사되지 못한 데 대해 양해해 주었다"며 "문 대통령은 금명간 각국 정상들과 통화를 갖고, 양국 현안은 물론 코로나 대응에 있어 국제 공조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관련국 정상들은 이번 3개국 순방이 성사되지 못한 데 대해 양해해 주었다"며 "문 대통령은 금명간 각국 정상들과 통화를 갖고, 양국 현안은 물론 코로나 대응에 있어 국제 공조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