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는 파생상품 금융부채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손실누계잔액은 35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48% 규모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전환사채 전환가격과 주가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평가받고 평가손익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태웅로직스는 파생상품 금융부채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손실누계잔액은 35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48% 규모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전환사채 전환가격과 주가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평가받고 평가손익을 인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