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증형 가입 땐 사망보험금 최대 2배 증가
이 상품은 체증형과 기본형 중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체증형은 가입 시 선택한 나이의 계약 해당일부터 79세 계약 해당일까지 매년 일정 비율로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2종(체증형) 60세형 가입 시 사망보험금이 79세까지 최대 200%로 늘어난다. 최대 2배 증가하는 사망보험금으로 물가 상승으로 인한 사망보험금 가치 보전이 가능하다.
기본형은 가입 시 선택한 보험가입 금액의 증가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대신 보험료가 체증형 대비 저렴하다.
남자 만15세에서 69세까지, 여자는 만15세에서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 원부터 최대 25억 원까지다.
보험 계약을 장기로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유지 보너스도 강점인 상품이다.
유지 보너스는 보험가입 금액 5000만 원 미만일 시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2%, 5000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일 시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3%를, 1억 원 이상일 시 6%로 보험료납입 37회차부터 납입기간 종료 시까지 계약자 적립금에 추가로 적립된다.
또한,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보험료는 2종(체증형)의 경우 30세 남성 3만5800원, 30세 여성 3만3800원(해지환급금 보증형,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20년납, 체증형 60세형 기준), 1종(기본형)의 경우 30세 남성 2만1700원, 30세 여성 1만9400원이다.(해지환급금 보증형,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20년납, 기본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