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겨냥 ‘디지털 러버’ 출시

입력 2020-02-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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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넷플릭스 할인부터 개인 선물까지 ‘3F 시스템’ 적용

현대카드는 20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겨냥한 신상품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DIGITAL LOVER)’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세대는 인터넷과 모바일 등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을 뜻한다. 이 세대는 비접촉(언택트) 소비와 1인 소비 경향이 짙다. 현대카드는 이들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지털 러버를 출시했다.

디지털 러버는 기본과 구독, 선물이라는 3개 층으로 구성한 ‘3F 시스템’을 탑재했다. 기본 혜택인 1F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즐겨 사용하는 디지털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멜론, 지니) 중 선택한 1개 서비스 이용요금을 매월 최고 1만 원까지 할인해준다. 특히, 복잡한 조건 없이 월 1만 원 안팎의 고정지출 항목을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언택트 소비를 위한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SG페이, 스마일페이, 쿠페이)를 이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매월 1만 원까지 할인해준다. 이 밖에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할인과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무료 입장 혜택을 준다.

두 번째 ‘2F’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체 패키지는 해외직구부터 국내 쇼핑까지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팩과 여행, 문화 서비스로 이루어진 플레이팩, 디지털 콘텐츠 활용을 지원하는 디지털팩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1인당 1개 패키지를 선택해 구독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6개월에 5만 원이다. 마지막 ‘3F’는 큐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혜택을 선물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시장과 고객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접근을 바탕으로 기존 카드들과 완전히 차별화된 카드를 만들어냈다”며 “특히 직업이나 소득과 같은 일반적인 조건이 아니라 자신만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고객들의 특성을 상품에 녹여내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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