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은 지난해 영업손실 1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9억 원으로 1.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11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원재료 단가 인상 및 판매단가 동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광진실업은 지난해 영업손실 1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9억 원으로 1.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11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원재료 단가 인상 및 판매단가 동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