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나이, 김건모 1살차…배우 김서형도 반한 신드롬

입력 2020-01-17 10:17수정 2020-01-17 10:2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양준일, 나이 50 훌쩍 넘어 인생 2막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양준일이 나이 50을 훌쩍 넘기고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김서형까지 그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배우 김서형이 출연해 “양준일 신드롬에 흠뻑 빠져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나다라마바사’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양준일은 올해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1968년생 김건모와는 불과 1살의 나이 차다. 양준일은 최근 JTBC ‘슈가맨’으로 30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보였다. 이를 계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면서 CF와 화보, 팬미팅, 책 발간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