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경영주 자녀 초청 ‘유엔세계시민평화캠프’ 진행

입력 2020-01-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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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점저 자녀 30여명 초청…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진행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영남 지역 경영주 자녀 30여명을 초청해 유엔평화기념관(부산 남구 소재)에서 16일과 17일 이틀간 ‘유엔세계시민평화캠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영주 자녀 캠프는 지난해 10월 유엔의 날을 기념해 유엔평화기념관과 체결한 ‘세계시민 양성 업무협약’에 따른 교육 캠프로 진행된다. 당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유엔평화기념관과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협력 △UN참전국 유대강화사업 운영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 지원 △유엔평화기념관 시설 이용 등의 사업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계시민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현 지구촌 공통 문제인 인권, 평화, 환경 등에 대해 알아보고 평화메시지를 작성하는 ‘체험형 세계시민교육’과 함께 UN전시관 관람, UN최빈국 구호물품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지구사랑캠페인’을 주제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포스터 제작과 함께 캠프 기간 동안 1회용품 사용 안 하기도 실천한다. 또한 참가자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자녀인 만큼 교육전문가를 초청해 국제화 시대 진로탐색을 위한 특별강연도 열린다.

부산의 명물인 롯데자이언츠 ‘사직야구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도 갖는다. 아이들은 선수 락커룸과 자이언츠 박물관을 직접 둘러보고, 롯데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의 싸인볼도 받는다. 또한 한국전쟁 참전용사 아들이자 롯데자이언츠 열혈팬으로도 유명한 캐리 마허 교수와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현재 그는 롯데자이언츠 구단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방학 기간 동안 경영주 자녀들이 보다 의미있고 보람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프 프로그램을 공감과 체험을 주제로 꾸렸다”며 “앞으로도 경영주와 함께 성장하는 진실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상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방학 캠프 외에도 경영주 자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 경영주 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대학생 자녀에겐 무이자로 등록금을 지원한다. 또한 경영주 자녀 채용 지원시 우대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상생펀드, 경영주 상해보험, 경조사 지원, 복지몰 운영, 법인콘도 등의 복지 프로그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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