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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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은 31일 조태영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박효대·장병강 각자 대표를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는 이 회사 지분 6.31%를 보유했으며, 실질적인 지배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