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마지막 주말, 사랑의 온도탑 54.2도

입력 2019-12-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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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주말인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54.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0일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온도탑의 목표액은 4257억 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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